도착한 곳은 브뤼셀의 국제공항이다. 도착하자마자 공항 사진을 찍었는데 무엇을 찍은 것인지 기억나지 않는다. 아마도 공항 입국심사를 지나자 마자가 아니었을까? 이미 읽어서 아는대로 입국심사에서는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. 그냥 형식적으로 얼굴 한 번 보고 패스포트는 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.
인터넷에 친절하게도 지하철이 도착하면 스스로 문 여는 버튼을 눌러야 열린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몇 사람이 같이 타게 돼서 누군가가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갔다. 우리는 따라 탔다.
지하철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. 반대쪽에 서 있는 것을 찍음.
시내에 들어서면서 보니 매우 복잡한 도시이다. 가는 도중에 기차길 옆에 보이는 수리중인 집이다.
이 기차로 Brussels Midi 역에 도착하였다. 여기서 잠시 기차를 기다리며 뭔가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와플 스탠드가 있다. 우선 하나 사서 먹어보자고 해서 한 개만 샀는데 쵸컬릿을 얹어 줄까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. (사진은 없다.) 이 친구가 얹어 주는 것이 와플을 쵸컬릿에 담가주었다. 와이프랑 둘이서 와플 하나도 다 못 먹었다. 그리고 파리행 Thalys에 탔다. 그 동안은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이 한장도 없다.
기차에 타고 나서야 겨우 사진을 찍었다.
벨기에 시골이다.
파리 입성 기념사진.
인터넷에 친절하게도 지하철이 도착하면 스스로 문 여는 버튼을 눌러야 열린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몇 사람이 같이 타게 돼서 누군가가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갔다. 우리는 따라 탔다.
지하철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. 반대쪽에 서 있는 것을 찍음.
시내에 들어서면서 보니 매우 복잡한 도시이다. 가는 도중에 기차길 옆에 보이는 수리중인 집이다.
이 기차로 Brussels Midi 역에 도착하였다. 여기서 잠시 기차를 기다리며 뭔가 먹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와플 스탠드가 있다. 우선 하나 사서 먹어보자고 해서 한 개만 샀는데 쵸컬릿을 얹어 줄까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. (사진은 없다.) 이 친구가 얹어 주는 것이 와플을 쵸컬릿에 담가주었다. 와이프랑 둘이서 와플 하나도 다 못 먹었다. 그리고 파리행 Thalys에 탔다. 그 동안은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이 한장도 없다.
기차에 타고 나서야 겨우 사진을 찍었다.
벨기에 시골이다.
창문에 사진찍는 내 그림자도 있다. 와이프가 여행에 지친 모습이다.
우리가 앉았던 자리의 번호 등이 적혀있다. 꽤 깔끔하다.
파리 입성 기념사진.